옹성우/판타지오 제공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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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겸 가수 옹성우(26)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및 회복 중이다.
21일 뉴스1 확인 결과, 옹성우는 지난 19일 콘디션 이상을 느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옹성우는 예정된 스케줄을 정리하고 현재 자가격리를 하며 휴식과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특별한 증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옹성우는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101'을 통해 워너원 멤버로 활동했으며, 현재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경우의 수' 등에 출연했으며, 오는 8월 공개되는 넷플릭스 영화 '서울대작전' 출연을 앞두고 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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