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코로나 확진' 이석훈 빈자리, 봉태규 채운다…'브런치 카페' DJ
배우 봉태규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봉태규가 라디오 DJ로 나서 가수 이석훈의 빈자리를 채운다. 8일 뉴스1 취재 결과, 봉태규는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 스페셜DJ를 맡는다. 이석훈은 지난 7일 소속사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
- 뉴스1
- 2022-07-0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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