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유타, 코로나19 확진에 스케줄 중단 "싱가포르 콘서트 불참"
그룹 NCT 127 유타가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스케줄을 중단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팬 커뮤니티 리슨을 통해 “NCT 유타가 29일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즈)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유타는 일본 콘서트 후 한국으로 입국하기 전 진행한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방역 절차에 따라 한국 귀국
- 스포츠서울
- 2022-06-2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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