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코로나19 확진…"16일 앨범 발매는 예정대로"
가수 강민경. [일간스포츠] 다비치의 강민경(32)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6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강민경은 이날 새벽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돼 신속항원 검사를 받아 이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웨이크원은 "강민경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별다른 증상은 없다"며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 중앙일보
- 2022-05-0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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