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코로나19 확진…日서 격리 중
사나. 사진|스타투데이DB 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일본에서 격리 중이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사나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사나가 이날 출국을 위한 PCR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도쿄돔에서 진행된 트와이스 단독 콘서트 참석
- 스타투데이
- 2022-04-2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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