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훈, 코로나 확진…'세상에 이런 일이' 23년 만에 첫 불참
제작진 "박소현 비롯 제작진 모두 안타까워해" 방송인 임성훈(왼쪽)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23년 만에 처음으로 SBS '세상의 이런 일이' 녹화에 불참했다. 사진은 임성훈이 박소현(오른쪽)과 함께 2008년 6월 서울 목동 SBS본사에서 열린 '세상에 이런 일이' 500회 특집 방송에서 진행을 하고 있는 모습. /더팩트 DB 방송인 임성훈이 코로나
- 더팩트
- 2022-04-2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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