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코로나 확진' ♥오상진 위해 '정성 가득' 아침상 "신혼 이후 오랜만"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남편 오상진을 위해 특별한 아침상을 준비했다. 2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꼭두새벽 일어나는 우리 부녀"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김소영이 직접 차린 아침상이 담겼다. 찌개부터 생선구이까지 정갈하게 세팅돼 있는 풍경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그간 오상진이 요리를 담당해왔던 만큼 확진된 오상진을 대신해
- OSEN
- 2022-04-0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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