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불덩이"..이용규♥유하나, 유치원생 아들 코로나 확진
배우 유하나가 유치원생인 둘째 아들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했다. 30일 밤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긴밤이 될 것 같아서 잠이 오지 않게 해달라 기도했어요"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진짜 조심해야지' 했다가 '안걸려서 다행이다'했다가 '이미 걸렸었나?' 했다가 '진짜 안걸리려나' 했다가 '곧 걸리긴하겠지..?" 하고 있었는데 우리집 유
- OSEN
- 2022-03-3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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