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코로나19 확진..."증상 경미, 美일정 여부 추후 결정" (공식)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정국 씨는 그래미 어워드 퍼포먼스 준비를 위해 PCR 검사 음성 판정을 받고 한국시간으로 27일 출국했다"면서 "라스베이거스 현지 도착 후 정국은 목이 살짝 불편함을 느껴 긴급히 신속 PCR, 일반 PCR 검사를 받았다. 확인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 YTN
- 2022-03-2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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