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그리 이어 코로나 확진…3차접종에도 돌파감염
방송인 김구라. 연합뉴스 방송인 김구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구라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김구라가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김구라는 백신 3차 접종까지 받았으나 돌파 감염이 됐다. 현재 김구라는 재택 격리 치료 중이며 오는 27일 격리 해제된다고
- 중앙일보
- 2022-03-25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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