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세' 송해, 코로나19 확진…'전국노래자랑' 녹화 불참
국내 최고령 MC 송해(95)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송가에 따르면 송해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 중이다. 백신 3차 접종을 마쳤고, 건강에는 별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1927년생으로 현재 KBS1 '전국노래자랑' MC를 맡고 있는 송해는 이에 따라 오는 19일로 예정된 녹화에 참여하지 않는다
- 스포티비뉴스
- 2022-03-1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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