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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가에 따르면 송해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 중이다. 백신 3차 접종을 마쳤고, 건강에는 별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1927년생으로 현재 KBS1 '전국노래자랑' MC를 맡고 있는 송해는 이에 따라 오는 19일로 예정된 녹화에 참여하지 않는다. KBS 측은 "작곡가 이호섭씨가 송해를 대신해 대체 MC를 맡았다"며 "방송 일정에 변동은 없다"고 밝혔다.
국내 최장수 TV 가요 프로그램인 '전국노래자랑'은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년 3월부터 현장 녹화를 진행하지 않고 과거 편집본과 스튜디오 녹화분을 내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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