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윤택, 자가격리 5일차 근황…“미각·후각 상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개그맨 윤택이 근황을 전했다. 윤택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확진 자가격리 5일차”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최초 목 따끔거림. 이후 기침. 가래. 점차 나아지다가 오늘 아침 미각, 후각 상실… 치약 맛이 안 느껴짐. 배는 고픈데 밥을 먹어도 아무 맛이 안 나고 냄새도 못 느낌”이라고 자신의 상태를 전했다. 그러면
- 스포츠월드
- 2022-02-1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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