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코로나19 확진→'전참시' 불참 "격리 해제됐지만 조심" [공식입장]
방송인 양세형이 코로나 19에 확진돼 오늘(4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녹화에 불참한다. 4일 양세형 소속사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양세형이 최근 코로나19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격리는 해제됐지만 이번주까지는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전지적 참견 시점' 녹화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최근 연예계 배우,
- 엑스포츠뉴스
- 2022-02-0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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