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충수염 수술' BTS 지민 "금방 퇴원할 수 있을 것"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과 함께 급성 충수염(맹장) 수술을 받은 후 근황을 직접 전했다. 지민은 3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여러분 걱정 많으셨죠? 저 잘 회복하고 있다"라고 글을 남겼다. 그는 "걱정 끼쳐서 죄송하다. 하지만 금방 퇴원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회복도 잘 하고 있고, 밥도 세 끼 다
- 스포티비뉴스
- 2022-02-0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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