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튼 존, 74세에 코로나19 확진.."부스터샷까지 접종" [Oh!llywood]
엘튼 존(74) 팬들은 그의 다음 콘서트를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이다. 영국의 팝스타 엘튼 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미국에서 진행할 예정이던 콘서트 일정을 연기했다고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25일(현지시간) 전했다. 엘튼 존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고 부스터 샷까지 맞았으나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
- OSEN
- 2022-01-2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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