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덮친 코로나… 슈가 이어 RM-진 확진
왼쪽부터 슈가, RM, 진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7명 중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돌파 감염됐다. 24일 슈가에 이어 다음 날 RM과 진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은 것. 이들 모두 올 8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했으며 현재 재택치료를 받는 중이다. BTS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5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 동아일보
- 2021-12-2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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