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직접 알린 코로나19 확진 "회복 위해 노력 중"
윤은혜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을 직접 알렸다. 윤은혜 SNS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을 직접 알렸다. 이에 윤은혜는 당분간 회복과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다. 9일 윤은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집 식구가 컨디션이 안 좋아서 혹시 몰라 PCR 검사를 받았는데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윤은혜는
- 한국일보
- 2021-12-0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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