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2루수 깜짝 트레이드’ 김혜성, 다저스 믿음 얻었나…여전히 포지션 경쟁은 치열하다
[사진] LA 다저스 시절 개빈 럭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A 다저스가 주전 2루수로 계획했던 개빈 럭스(28)를 트레이드 하면서 김혜성(26)의 팀내 입지가 더 탄탄해졌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7일(한국시간) “다저스가 경쟁 균형 라운드 A 지명권과 외야수 유망주 마이크 시로타(신시내티 14위 유망주)를 받
- OSEN
- 2025-01-0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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