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보장 184억’ 김혜성, 다저스 기대 폭발…하지만 옵션 2년 162억은 노예 계약일까
LA 다저스 공식 SNS 김혜성(26)이 메이저리그 진출 꿈을 이뤘다. 월드시리즈 우승팀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김혜성은 4일(이하 한국시간) 포스팅 마감을 3시간 앞두고 다저스와 3+2년 최대 2200만 달러(약 324억원)계약에 합의했다. 3년 보장 금액은 1250만 달러(약 184억원)다. AP에 따르면,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사이닝 보너스
- OSEN
- 2025-01-0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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