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49억→ML 0경기 ‘먹튀’...165km 파이어볼러, ML 잔류 기회 있을까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마추어 시절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라이벌 투수였으나, 지금은 엄청난 차이로 벌어졌다. 무적 신세인 일본인 투수 후지나미 신타로가 2025년에도 메이저리그에 잔류할 수 있을까. 푸에르토리코 윈터리그에 참가하는 열정을 보였으나 아직 팀을 구하지 못하고 있다. 후지나미는 고교 시절 160km
- OSEN
- 2025-01-0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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