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때도 밀회를…’ 불륜 드러난 日 국가대표 유격수, ‘압도적 꼴찌’ 세이부 “징계 계획 없다”
[사진] 일본 국가대표 시절 겐다 소스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즈 주전 유격수 겐다 소스케(31)가 불륜 논란에 휩싸였다. 일본매체 도쿄스포츠는 26일 “세이부 라이온즈의 내야수 겐다 소스케가 불륜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고 지난 25일 문춘 온라인이 보도했다”라고 전했다. 겐다는 일본프로야구 통산 101
- OSEN
- 2024-12-2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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