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63홈런' 소크라테스, ML 통산 88홈런 타자니까 포기했다 “공수주 모두 갖춘 선수”
KIA 타이거즈 패트릭 위즈덤. /KIA 타이거즈 제공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패트릭 위즈덤(33)을 영입하며 리그에서 마지막으로 외국인선수 구성을 마쳤다. KIA는 26일 “2025시즌 활약할 새 외국인 타자를 영입했다. 패트릭 위즈덤과 계약금 20만 달러(약 3억원), 연봉 80만 달러(약 12억원) 등 총액 100만 달러(약 15억원)에 계약했다”
- OSEN
- 2024-12-2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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