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vs 메츠' 소토 이어 사사키 두고 2차전 돌입, 이제는 90억 전쟁 …'다저스 유력' 예상 여전할까
OSEN DB 일본의 ‘괴물 투수’ 사사키 로키를 두고 본격적인 영입전이 시작됐다. 뉴욕 양키스와 뉴욕 메츠는 후안 소토에 이어 사사키를 두고 다시 경쟁을 펼치는 모양새다. ‘MLB.com’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사키를 두고 양키스와 메츠가 다시 경쟁을 펼치는 모양새다. 19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은 기자들에게 사사키와 대면 미팅을 가
- OSEN
- 2024-12-20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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