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안타' 韓 신기록 주인공도 걱정 투성이였다…롯데의 안목과 모험, 196⅔이닝 공백 채울까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롯데 자이언츠 제공 모험의 결과를 두려워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모험 없이는 발전도 없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모험적인 선택으로 196⅔이닝의 공백을 채워야 하는 과제를 안았다. 롯데 자이언츠는 찰리 반즈와 4년 연속 동행을 결정했고 올해 202안타 단일시즌 최다안타 신기록을 세운 빅터 레이예
- OSEN
- 2024-12-1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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