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선수’ 日 괴물투수 마음은 오리무중, 다저스·양키스·메츠도 전전긍긍
[사진] 일본 국가대표 시절 사사키 로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는 일본프로야구 지바롯데 마린스 사사키 로키(23)가 이번주 본격적으로 협상에 돌입한다. 미국매체 뉴욕포스트는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간) “사사키 로키가 FA 과정의 다음 단계로 나아간다. 양키스와 메츠의 입지는 불확실하다”라고 전했다.
- OSEN
- 2024-12-1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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