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선언한 23세 日 괴물투수, “나도 최대한 빨리 가고 싶었다” ML 32승 사령탑의 솔직한 마음
[사진] 일본 국가대표 시절 사사키 로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프로야구 지바롯데 마린스 요시이 마사토 감독이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사사키 로키(23)를 격려했다. 일본매체 스포츠호치는 13일 “롯데 요시이 마사토 감독이 마무리캠프 훈련 후 취재에 응해 사사키에 대해 이야기했다. 요시이 감독은 2019년 투수코치로 지바롯데에
- OSEN
- 2024-11-1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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