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WBC 국대가 오타니를 넘어서다니…MVP 거머쥔 현수, 日언론도 조명 “어머니가 한국인, 대체불가 유틸리티”
[사진] 토미 에드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토미 에드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를 넘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의 최고의 선수가 된 토미 에드먼을 향한 찬사가 끊이질 않고 있다. 에드먼은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의 4승 2패로 마무리된 2024 메이저리그
- OSEN
- 2024-10-22 10: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