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최초 50-50 도전’ 오타니, 3년전 고사했던 日 국민영예상 이번에는 받을까 “차기 총리 누구든 가능성 충분해”
[사진]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이저리그 역사를 새로 써내려가고 있는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30)가 또 한 번 일본 국민영예상 후보로 거론되기 시작했다. 일본매체 도쿄스포츠는 지난 15일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전인미답의 50홈런-50도루를 향해 전력질주 하고 있다. 개인 최다기록을 경신하는
- OSEN
- 2024-09-16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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