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 갔으면 신인상 가능했는데…’ 괴물투수·김하성 동료에 밀린 日 710억 베테랑, 美매체 신인랭킹 3위
[사진] 시카고 컵스 이마나가 쇼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카고 컵스 이마나가 쇼타(31)가 꾸준히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신인랭킹 3위를 차지했다. 미국매체 블리처리포트는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간) 올 시즌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신인선수 랭킹 톱25를 공개했다. 일본프로야구에서 활약하고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마나가는
- OSEN
- 2024-09-03 09: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