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역수출’ 韓 MVP 이런 불운이…5⅔이닝 2실점에도 7패, 꼴찌팀 탈출 이후 QS가 없다
[사진] 에릭 페디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BO리그 역수출 신화를 쓰고 있는 에릭 페디(31·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호투에도 패전투수가 되는 불운을 겪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이적 후 첫 퀄리티스타트 달성에도 실패했다. 페디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밀워키
- OSEN
- 2024-08-2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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