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⅔이닝 12실점→13⅔이닝 3실점' 日 736억 베테랑 좌완, 완전히 부활했나…7이닝 6K 1실점 승리
[사진] 시카고 컵스 이마나가 쇼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카고 컵스 이마나가 쇼타(31)가 완벽한 부활을 알렸다. 이마나가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7이닝 4피안타 6탈삼진 1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1회초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경기를 시작한
- OSEN
- 2024-06-16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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