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日 200승→4피홈런 7실점 와르르' 양키스전 무너진 다르빗슈 "버릇 읽힌건 아니야, 투구폼의 문제"
[사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다르빗슈 유.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다르빗슈 유(36)가 미·일 통산 200승을 달성한 바로 다음 등판에서 크게 무너졌다. 다르빗슈는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5⅔이닝 9피안타(4피홈런) 1볼넷 5
- OSEN
- 2024-05-2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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