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KKKKKKK→美·日 200승’ 37세에도 153km 강속구, 다르빗슈 “나이도 그렇고 점점 어려워지지만 뒤쳐지지 않겠다”
[사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다르빗슈 유.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다르빗슈 유(38)가 점점 나이를 먹어가고 있지만 좋은 기량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다르빗슈는 지난 2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7이닝 2피안타 1볼넷
- OSEN
- 2024-05-21 06: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