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년 계약 뿌리치고 한국 떠났는데…112구 던지면 뭐하나, 하필 ML 승률 1위팀 가서 'ML 기회 없다'
[사진] 필라델피아 데이비드 뷰캐넌.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필라델피아 데이비드 뷰캐넌.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다년 계약을 뿌리치고 미국으로 돌아간 우완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35)이 트리플A에서 호투하고 있지만 메이저리그 콜업은 쉽지 않아 보인다. 하필이면 리그 전
- OSEN
- 2024-05-14 05:5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