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위엄인가, 한국 경험한 외인 투수 2명이 같은 날 ML 승리라니…급기야 선발 맞대결까지
[사진] 시카고 화이트삭스 크리스 플렉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볼티모어 알버트 수아레즈.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이저리그에서 KBO리그 출신 선수를 보는 게 더는 낯설지 않은 시대다.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같은 한국인 선수는 물론 외국인 선
- OSEN
- 2024-05-1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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