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혐의→징계성 이적→FA 보상선수 논란’ 미운털 박힌 日 218홈런 거포, “확실히 결과내서 인정받겠다”
[사진] 일본 국가대표 시절 야마카와 호타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프트뱅크 호크스 좌타거포 야마카와 호타카(33)가 팬들의 여론을 반전시키겠다는 각오로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일본매체 데일리스포츠는 3일 “FA로 세이부에서 소프트뱅크로 이적한 내야수 야마카와 호타카가 캠프에서 처음으로 야외 프리 배팅을 시작했다. 고쿠보 히로
- OSEN
- 2024-02-03 17:2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