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렐라 조언 덕분에…” 26세에 ML 도전 접고 한화행, 컵스 유망주는 왜 한국을 택했나 [오!쎈 멜버른]
웨이트 트레이닝에서 한화 페라자가 사이클을 타며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2.02 / soul1014@osen.co.kr 웨이트 트레이닝에서 페라자가 박상원과 장난을 치고 있다. 2024.02.02 / soul1014@osen.co.kr 시카고 컵스 유망주의 KBO리그 한화 이글스행 뒤에는 지난해까지 3년 동안 삼성 라이온즈에서 효자
- OSEN
- 2024-02-0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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