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야구가족 탄생’ 블게주의 17세 동생, 메츠와 국제 유망주 계약 “타격 능력 빼어나다”
[사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토론토 블루제이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5)의 동생이 뉴욕 메츠와 국제 아마추어 계약을 맺었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16일(한국시간) “메츠가 토론토 1루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이복동생이자 명예의 전당 헌액 선수 블라디미르 게
- OSEN
- 2024-01-16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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