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억 추가' 한화 486억 통 큰 투자했다, 한국에 없는 '홈 프렌들리' 야구장으로…무엇이 다른가
한화 이글스 제공 한화 이글스 제공 지금껏 한국에서 보지 못한 ‘홈 프렌들리’ 야구장이 대전에 탄생한다. 한화 이글스에서 총 486억원 거액을 투자하며 지어지고 있는 대전 새 야구장은 여러 가지 특색을 지닌 구장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화는 지난달 22일 연고지 대전광역시와 신축구장 베이스볼드림파크(가칭)에 대한 사용·수익 계약을 체결했다. 한화그룹의
- OSEN
- 2023-12-1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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