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논란→불기소 처분→17경기 출장’ 日 홈런왕, 175억 FA 계약 전망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폭행 논란으로 올 시즌을 망쳤던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즈의 야마카와 호타카(32)가 FA 대박 계약을 앞두고 있다. 야마카와는 2018년(47홈런), 2019년(43홈런), 2022년(41홈런) 3차례 퍼시픽리그 홈런왕을 차지했다. 2018년에는 리그 MVP까지 수상했다. 지난 3월 월드베이스
- OSEN
- 2023-11-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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