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 선발 당겨 쓴 일본의 1+1 승부수, 결국은 통했다…14년 만에 우승 도전
[사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일본 국가대표 사사키 로키(왼쪽), 야마모토 요시노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본 대표팀이 차세대 에이스 사사키 로키에 이어서 결승전 선발투수로 예상됐던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준결승에 구원등판시키는 승부수를 던지고 결국 승리했다. 일본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 OSEN
- 2023-03-2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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