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폭행→트레이드→부진→올스타 1위’ 日 홈런타자 “왜 내가 올스타?”
[사진] 일본 대표팀 시절 나카타 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요미우리 자이언츠 나카타 쇼(33)가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음에도 올스타 팬투표 1위에 오른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나카타는 지난 6일 일본 도쿄도 도쿄돔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경기에 7번 1루수로 선발출전해 2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 OSEN
- 2022-07-07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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