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동료→김광현 대체자' 560억 대박 투수, 1년 반짝하고 부진에 부상까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년 바짝 불태우고 프리에이전트(FA) 대박을 터뜨렸던 지난해 류현진의 토론토 시절 동료였던 스티븐 마츠(31)에게 탈이 났다. 부진에 이어 부상까지 겹치며 시련의 시간이 이어지고 있다. 공교롭게도 지난해까지 세인트루이스에서 활약했던 김광현(현 SSG)의 값비싼 대체자였지만 현재까지는 대체자의 면모
- OSEN
- 2022-05-23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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