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이어 김하성 동료도 한국 러브콜 외면, 일본 세이부행
[사진] 브라이언 오그레이디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지만 동료에 이어 김하성 동료도 한국 팀들의 러브콜을 뿌리치고 일본으로 갔다. 올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김하성과 같이 뛰었던 좌타 외야수 브라이언 오그레이디(29)는 지난 26일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즈 입단이 공식 발표됐다. 지난 2019년 신시내티 레즈에서 빅리그 데
- OSEN
- 2021-11-27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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