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벌한 199승 사령탑...왜 출장정지를 '셀프징계' 했을까[오!쎈 이슈]
경기 전 그라운드 위에서 NC 이동욱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1.06.02 /rumi@osen.co.kr 사죄했던 사령탑은 또 스스로를 벌했다. 선수의 돌이킬 수 없는 일탈에 사령탑까지 ‘셀프 징계’를 내렸다. NC는 지난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원정숙소에서 외부인과 불필요한 사적 모임을 갖고 방역수칙을 위반한 박석민, 이명기, 권
- OSEN
- 2021-08-31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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