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방에 여성 3명 초대…日 야구선수 3人, 방역수칙 위반 논란
[사진] 스기모토 유타로 / 오릭스 버팔로스 공식 홈페이지 캡처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 선수들이 코로나19 시국에 호텔방에서 여성들과 회식을 해 논란이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 ‘스포니치 아넥스’ 등 복수 매체는 22일 “오릭스 구단이 코로나19 확산 방지 규정을 위반한 외야수 스기모토 유타로(30), 오다 유야(32), 내야수 오시로 고지(28)
- OSEN
- 2021-05-23 06:0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