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비' 로하스, 10타석 무안타...알칸타라, 10이닝 무실점
[사진] 한신 타이거즈 트위터 지난해 KBO리그에서 활약하고 나란히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에 진출한 멜 로하스 주니어와 라울 알칸타라가 2군에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로하스와 알칸타라는 코로나19로 인해 신규 외국인의 일본 비자 발급이 제한되면서 지난 4월초에서야 일본에 입국했다. 자가격리를 마치고 4월말부터 2군 경기에 출장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 OSEN
- 2021-05-07 21:1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