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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 로하스, 10타석 무안타...알칸타라, 10이닝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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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한신 타이거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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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지난해 KBO리그에서 활약하고 나란히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에 진출한 멜 로하스 주니어와 라울 알칸타라가 2군에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로하스와 알칸타라는 코로나19로 인해 신규 외국인의 일본 비자 발급이 제한되면서 지난 4월초에서야 일본에 입국했다. 자가격리를 마치고 4월말부터 2군 경기에 출장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로하스와 알칸타라는 7일 나란히 소프트뱅크 2군과의 경기에 출장했다.

로하스는 3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1타수 무안타, 볼넷 2개를 골랐다. 1회와 3회 볼넷으로 출루했고, 5회 141km 떨어지는 변화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일본 니칸스포츠는 "로하스가 2군 경기에서 3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했다. 10타석 연속 안타가 없다. 6회 수비에서 교체됐다"고 전했다.

로하스는 지난 1~2일 히로시마 2군과의 경기에서 2경기 연속 홈런을 친 이후 안타 생산을 하지 못하고 있다.

알칸타라는 이날 선발 투수로 등판해, 5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1회 2사 1,2루와 5회 2사 만루 위기를 실점없이 막아냈다.

지난 1일 히로시마 2군과의 경기에서 5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에 이어 2경기 10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한편 한신의 1군에는 외국인 선수 5명이 등록돼 있다. 누군가가 빠져야 로하스, 알칸타라가 1군에 올라갈 수 있다. 니칸스포츠는 "다른 외국인 선수의 상태에 따라 1군 승격이 결정된다"고 전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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