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효율 100% 프로젝트’ 린드블럼, 올해 직구로 일낼까
[사진] 밀워키 브루어스 조쉬 린드블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밀워키 브루어스 조쉬 린드블럼(33)이 반등을 위해 직구를 연마하고 있다. 2019년 KBO리그 MVP를 수상한 린드블럼은 지난 시즌 밀워키와 3년 912만 5000달러(최대 1800만 달러) 계약을 맺으며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 하지만 복귀 첫 시즌은 12경기(45
- OSEN
- 2021-02-2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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